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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에너지·환경

원안위, 스웨덴과 방사성폐기물 공동연구 추진

경주시민신문 기자 입력 2015.10.27 17:05 수정 2015.10.27 05:05

10.26.(월) 원안위-스웨덴 방사선안전청 양자회담 개최













ⓒ 경주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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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이은철, 이하 원안위)는 26일 서울에서 스웨덴 방사선안전청* 맛스 페르손(Mats Persson) 청장 등 대표단과 양자회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SSM : Swedish Radiation Safety Authority (Stråd Säkerhets Myndigheten)

이번 양자회담은 지난해 9월 두 기관 간에 체결한 양해각서(MOU)에 따른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회담에서는 방사성폐기물 처분의 안전규제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으며, 양측의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회의를 운영하여 이에 대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스웨덴 대표단은 원안위와 양자회담 후 원자력안전기술원과 고리원자력발전소(고리1, 신고리3)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은철 위원장은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축적한 스웨덴과의 협력증진은 우리나라의 방사성폐기물 안전규제 역량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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