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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중심의 체감형 맞춤복지서비스 제공

경주시민신문 기자 입력 2015.10.30 11:30 수정 2015.10.30 11:30

저소득층 문풍지 붙여드리기 사업 추진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 경주시민신문

경주시에서는 문풍지 붙여드리기 사업 등으로 지역의 저소득층에게 체감형 맞춤복지서비스를 추진 중에 있다.

이 사업은 시민중심의 찾아가는 맞춤형방문서비스 사업을 함께 수행하고 있는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송미호)와 경주시 희망복지지원단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개발 등을 취지로 2013년부터 시작했다.

지난 9월부터 올 12월까지 5백만 원의 예산으로 문풍지와 비닐방풍막 등 자재를 구입하여 홀로어르신, 중증장애인 등 동절기에 취약한 저소득층 400세대에 현장을 방문하여 시공하는 사업으로 민간과 공공분야에서 250명이 참여했다.

민간부분에서는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 장애인단체연합회, 경주시종합사회복지관, 경주지역자활센터, 참사랑노인복지센터, 경주노인복지센터와 공공부분에서는 희망복지지원단, 읍면동주민센터, 방문보건서비스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드림스타트팀 등이 참여했다.













ⓒ 경주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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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문풍지와 방풍막을 붙여드리고 창틀과 문틈사이로 스며드는 차가운 바람을 막아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지원하고, 월동기 안전 대책도 꼼꼼하게 챙겨 한파 피해를 사전에 예방했다.

한파를 걱정하던 홀로 어르신은 “자식보다 더 자주 찾아와 이것저것 돌봐주던 사람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라고 문풍지까지 붙여주니 더 고맙다.”며 손을 잡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경주시 희망복지지원단에는 복지뿐만 아니라 고용, 주거, 교육, 법률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으며,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상담·모니터링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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