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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컴퓨터.인터넷 실무위주 교육 2일 개강

이재영 기자 입력 2016.03.01 19:10 수정 2016.03.01 07:10

- 올해 1,360명 대상, 시민 정보화교육 개강 -

↑↑ 시민정보화 교육
ⓒ 경주시민신문
[이재영 기자]= 경주시는 시민 정보화 수요에 부응하고 정보화마인드 함양과 자격증 취득 등 실생활에서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2일부터 청소년수련관 정보화 교육장에서 시민 정보화교육 첫 수업을 시작한다.

지식정보화시대를 맞아 기별 수업기간은 2주로 컴퓨터기초, 인터넷활용, 한글, 엑셀, 파워포인터, 포토스케이프, 스마트폰활용, ITQ자격증(한글, 엑셀), 3D프린터반 등 총 10개 과목을 개설하여 시민의 정보생활화를 유도하고 실생활에서 컴퓨터와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위주로 교육한다.

교육 인원은 기당 40명으로 34기까지 총 1,360여명을 모집하고, 접수는 교육시작 1개월 전부터 선착순 방문 접수 및 전화접수(054-760-7355)로 하거나 시민정보화교육 홈페이지(http://wel.gj.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희탄 정보통신과장은 “정보화 교육으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보통신 환경변화에 따라 시대 트랜드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기별 수업기간은 2주로 컴퓨터기초, 인터넷활용, 한글, 엑셀, 파워포인터, 포토스케이프, 스마트폰활용, ITQ자격증(한글, 엑셀), 3D프린터반 등 총 10개 과목을 개설하여 시민의 정보생활화를 유도하고 실생활에서 컴퓨터와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위주로 교육한다.

교육 인원은 기당 40명으로 34기까지 총 1,360여명을 모집하고, 접수는 교육시작 1개월 전부터 선착순 방문 접수 및 전화접수(054-760-7355)로 하거나 시민정보화교육 홈페이지(http://wel.gj.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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