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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퀸알영로타리클럽. 지체장애인과 행복한 동행

이재영 기자 입력 2016.08.22 16:59 수정 2016.08.22 04:59

- 지체장애인을 위해 빵·우유 200개 및 선풍기 10개 기증 -
- 지체장애인 협회 권금숙 회원 일백만원 후원금 기탁 -

ⓒ 경주시민신문
[이재영 기자]= 경주퀸알영로타리클럽(회장 손일희)은 지난 19일 나정해수욕장에서 개최된 지체장애인 협회(회장 이상배) 수련회에 참석하여 빵·우유 200개 및 선풍기 10대를 기증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 지체장애인 협회의 권금숙 회원도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일백만원을 기탁했다.

권금숙 회원은 본인도 시각1급, 지제2급의 중복장애를 가지고 있으면서 매년 행사때마다 일백만원을 후원을 해 주변사람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참석한 경주퀸알영로타리 회장 및 회원들은 “폭염이 계속되는 올 여름 비장애인들도 생활하기 힘든 날씨에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은 얼마나 힘들겠냐며 큰 것은 아니지만 무더운 여름을 이기는데 조금이나마 보템이 되면 좋겠다”며 전했다.

한편 경주퀸알영로타리는 2015년 결성된 48명의 회원으로 이뤄진 여성봉사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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