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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경주=정준호기자] 경주시가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추진 중인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사업’이 업주들로부터 연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사업은 일반음식점 50㎡이하 소규모 영세업소를 대상으로 노후 주방시설의 오염된 바닥, 벽면, 후드시설, 주방기기 등의 교체 및 청소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2일 시에 따르면 9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2월부터 10월까지 사업공고를 통해 모집된 600개소에 대해, 업소 당 최대 150만원(자부담 10%)의 시설 개선비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발생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의 시설개선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을 끌어올려 음식점 내 주방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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