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종합
지난기사
사회종합
| ⓒ 오마이경주 |
[오마이경주=정준호기자] 경주시가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인 11월부터 올 연말까지 산불발생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본청 산림경영과와 20개 읍면동행정복지센터로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구성해 비상근무 체제를 갖추고,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신속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 기간 주요 도로변과 등산로 주변에 산불예방 현수막 500장을 게시하고 각 마을마다 재난예·경보시스템과 차량 앰프를 이용한 홍보활동을 펼쳐 산불 경각심을 높인다.
또 산불감시원 251명(감시탑 33, 감시원 218),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28명을 비롯해 산불계도 담당 구역별 직원들이 산불취약지 등에서 산불 예방활동에 나서게 된다.
| ⓒ 오마이경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