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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황오동 사랑채에서 찾아가는 주민 건강상담소가 운영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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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경주/경주시민신문=김경미기자]경주시는 이달 10일부터 5월 8일까지 옛 경주역 동편(성동.황오지구) 도시재생 뉴딜 사업구역인 행복황촌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 건강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찾아가는 주민 건강상담소는 경주시보건소와 치매안심센터의 지원으로 사업기간 중 총 7회에 걸쳐 운영되며 치매 조기 진단 검사, 금연.절주교육, 고혈압 및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 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이 사업은 오랫동안 철로에 막혀 대중교통 미 운행으로 의료 접근성이 취약했던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경주시보건소와 치매안심센터의 전문 인력이 행복황촌 황오동사랑채로 직접 방문해 상담과 교육을 통해 진행된다.
지난 10일에는 치매 검사.진단 프로그램으로 마을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복황촌 ‘찾아가는 주민 건강 상담소’에 참여하려는 주민은 경주시 행복황촌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054-773-864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