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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벚꽃 성지 ‘경주불국공원’을 아시나요? 상춘객들로 초만원

김경미 기자 기자 입력 2023.04.13 14:01 수정 2023.04.20 15:39

- “겹벚꽃 보러 왔어요” 경주 불국사는 관광객들로 ‘북적북적’ -
- 짧은 벚꽃 엔딩 아쉬웠다면 겹벚꽃 명소 경주 불국공원으로 -

↑↑ 경주 불국공원 겹벚꽃 군락지에 만개가 진행되고 있는 겹벚꽃 모습
ⓒ 오마이경주
[오마이경주=경주시민신문 김경미기자]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겹벚꽃 명소로 알려진 경주 불국공원에도 가족과 연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불국사 일원은 겹벚꽃 300여 그루가 밀집되어 있어 개화시기인 4월 중순이면 이 일대가 이른바 ‘인생샷’ 포인트다.

13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그간 겹벚꽃 개화기에는 경관 조명으로 이곳을 화려하게 꾸며 왔다.

특히 지난 2021년 시가 사업비 9500만원을 들여 공원 내 경관등 64개소를 정비하면서 200m 남짓의 산책로가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경관조명과 어우러져 몽환적 매력까지 더해주고 있다.

겹볒꽃이 피어있는 곳은 불국사공영주차장 또는 경주시 진현동 85-9를 검색하면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그간 사회적 거리두기로 여행을 갈 수 없었던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불국공원으로 봄꽃여행을 오셔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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