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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현곡면 수운기념관과 안강읍 북경주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이장단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
| ⓒ 오마이경주 |
특히 봄철 화재는 다른 계절에 비해 부주의에 의한 화재 발생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5년간 발생한 봄철 화재 12,405건 중 부주의가 원인인 화재는 6,616건으로 (53.3%)에 달했다. 어어 전기적 요인 2,854건(23%), 기계적 요인 1,383(11.1%) 등이다.
부주의 화재 중에서는 담뱃불이 2,641건(39.9%)으로 가장 많았고, 불씨 등 화원방치 831건(12.6%), 음식물 조리 776(11.7%), 쓰레기 소각 655건(9.9%) 등의 순을 보였다. 또한 봄철에는 야외 화재 발생비율(69.5%)이 계절 중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번 소방안전교육은 ▲화재 시 대피요령 및 초기화재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사용법 교육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물 배포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관한 필요성 안내 및 설치 홍보 등 이다.
한창완 서장은 “마을이장단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주택화재 예방과 주민들의 자율안전의식 고취를 통해 안전한 경주가 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