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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소방서, 마을이장단 소방안전교육 실시

김경미 기자 기자 입력 2023.04.19 10:11 수정 2023.04.20 15:34

- 봄철 화재 예방대책 소방안전교육 -

↑↑ 경주시 현곡면 수운기념관과 안강읍 북경주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이장단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 오마이경주
[오마이경주=경주시민 김경미신문기자]경주소방서(서장 한창완) 용황119안전센터(센터장 이필우) 및 안강119안전센터(센터장 김정환)는 지난 18일 봄철 화재예방대책과 관련하여 경주시 현곡면 소재 수운기념관과 안강읍 소재 북경주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이장단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특히 봄철 화재는 다른 계절에 비해 부주의에 의한 화재 발생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5년간 발생한 봄철 화재 12,405건 중 부주의가 원인인 화재는 6,616건으로 (53.3%)에 달했다. 어어 전기적 요인 2,854건(23%), 기계적 요인 1,383(11.1%) 등이다.

 

부주의 화재 중에서는 담뱃불이 2,641건(39.9%)으로 가장 많았고, 불씨 등 화원방치 831건(12.6%), 음식물 조리 776(11.7%), 쓰레기 소각 655건(9.9%) 등의 순을 보였다. 또한 봄철에는 야외 화재 발생비율(69.5%)이 계절 중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번 소방안전교육은 ▲화재 시 대피요령 및 초기화재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사용법 교육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물 배포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관한 필요성 안내 및 설치 홍보 등 이다.


한창완 서장은 “마을이장단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주택화재 예방과 주민들의 자율안전의식 고취를 통해 안전한 경주가 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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