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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라천년서고 1만 여 권의 도서를 자유롭게 열람 할 수 있는 박물관 안 도서관 |
| ⓒ 오마이경주 |
이번 북큐레이션은 미처 가보지 못한 특별전을 도록으로 만나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립박물관의 최신 전시 경향까지도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난영 전 국립경주박물관장의 수필집 제목이기도 한 ‘부처님 모시고 가는 당나귀’는 37년간 박물관에서 지낸 저자의 마음을 지나가는 이의 공손한 절을 받는 당나귀에 빗대어 표현한 것이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저자의 신간 <박물관에서 속닥속닥>의 발간을 계기로 이루어 졌다.
| ⓒ 오마이경주 |
현재 신라천년서고에서는 경주박물관의 지난 전시인 ‘낭산-도리천 가는 길-’과 ‘금령-어린 영혼의 길동무-’를 주제로 하는 70여 권의 책을 진열해 관람객이 박물관 전시품에 대한 정보를 좀 더 충실히 얻어갈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박물관 큐레이터와 사서의 협업으로 운영되는 신라천년서고는 앞으로 북토크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관람객과 소통하고자 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열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