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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낙영 시장을 비롯한 경주시 관계자들이 24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제13회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식에 참석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오마이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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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경주=경주시민신문기자]경주시가 24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2023 제13회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에서 마이스산업 선도도시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조선미디어그룹의 경제 전문 미디어 조선비즈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브랜드 대상은 각 산업군 별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관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이다.
경주시는 지난해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보문관광단지 일원 178만㎡가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됨과 함께 이번 수상으로 준비된 국제회의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와 명성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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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마이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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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시는 지난 2015년 화백컨벤션센터(HICO) 개관 이후 꾸준히 마이스 산업 인프라 확충은 물론 세계 물 포럼, UN NGO 컨퍼런스, 세계원자력국제대회 등 대형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제회의 도시로서 위상을 정립해 왔다.
또 경주형 마이스산업 특화도시를 표방하는 마이스 전략은 기존 보문관광단지 중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원자력·미래 자동차·스마트도시 등 미래 산업과 국제회의를 연계시켜 유치하는 차별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에 도전장을 내밀어 가장 한국적인 도시 브랜드를 세계적으로 각인시키는 한편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도약하는 일대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APEC 유치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세계적인 이목이 집중되는 APEC 정상회의는 단순히 회의만 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는다. 대한민국을 세계무대에 제대로 알리고 싶다면 그 도시는 반드시 경주가 되어야 한다.
세계유산을 보유한 가장 한국적인 도시, 집적된 국제회의 인프라, 대한민국 발전상을 공유할 첨단과학산업도시, 정상과 배우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은 물론 경호와 안전면에서도 어느 곳보다 최적인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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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낙영 시장이 제13회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
| ⓒ 오마이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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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시장은 “이번 수상이 경주의 마이스 브랜드 가치와 역량을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마이스산업 선도도시로 인정받은 만큼 이를 발판 삼아 2025 APEC 정상회의를 반드시 유치해 대한민국의 국격 상승은 물론 글로벌 국제회의도시로서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