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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병원 농림축산해양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5일 문무대왕면 장항리 일원 산사태 우려지역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 ⓒ 오마이경주 |
[오마이경주/경주시민신문=김경미기자] 경주시가 집중 호우 대비 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집중 점검을 오는 10월까지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계속되는 비로 토양 내 함수율이 높아지고 전국에 산사태 위기 경보 수준이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경주시와 산사태 현장 예방단 등과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지역 취약지역 444개소 1회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반은 주로 △계곡(배수로) 배수 상태 △경사면 침식·세굴 여부 △수목 전도 △침식 여부 등을 조사했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 69개소에 대해서는 정밀 검사도 시행했으며, 연접 거주지 비상 연락망 및 대비체계 시스템 정비도 완료했다.
| ↑↑ 내남 용장1리 경로당 앞에서 지난 24일 산사태 재난대비 대피훈련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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