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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외동 입실1. 산내 의곡2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김경미 기자 입력 2023.11.16 13:26 수정 2023.11.16 13:27

↑↑ 경주시청 전경
ⓒ 오마이경주

[오마이경주=경주시민신문기자]  경주시는 2021년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한 ‘외동 입실1지구’ 및 ‘산내 의곡2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모두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 때 작성된 종이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고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사항을 바로 잡는 사업이다.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된 곳은 외동읍 입실리 485-2번지 등 923필지(18만2204.4㎡)와 산내면 의곡리 1-1번지 등 544필지(33만6985.3㎡)다.

경주시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면적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 토지감정을 의뢰해 조정금을 징수 또는 지급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입실1지구 및 의곡2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 강점기 때 작성된 탓에 사업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됐지만, 주민들의 협조로 사업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토지분쟁 해소 및 주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적재조사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현재까지 14개 사업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으며, 현재 안강읍 근계지구·옥산지구 및 감포읍 대본지구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이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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