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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국립공원, 민. 관 합동 급경사지 안전점검

김경미 기자 입력 2023.11.28 09:52 수정 2023.11.28 09:55

-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재난취약지구 등 현장합동점검 실시 -

ⓒ 오마이경주

[오마이경주/경주시민신문=김경미기자]  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창길)는 낙석에 의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5일 민⋅관 합동으로 재난취약지구와 탐방로 일원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민간구조협력단(경주시재난인명구조대)과 경주국립공원사무소 직원들이 합동으로 실시하였으며, 낙석 발생위험이 높은 급경사지를 집중 점검하고 탐방로에 설치되어 있는 계단, 교량, 난간 등 시설물도 일제 점검했다.

아울러,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결빙구간 등 탐방로상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공원 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구간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장효중 경주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낙석위험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민간구조협력단과 함께 지속적으로 현장점검을 추진하여 안전한 탐방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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