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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종합

절호의기회! 전기차를 40만원대에 탈수 있다. 아이오닉5 아이오닉6 아반떼 코나 골라탈 수 있는 기회

오마이경주 기자 입력 2024.03.25 13:49 수정 2024.03.25 13:58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으로 만든 첫 번째 모델인 현대차 아이오닉5가 2021년 첫 출시 이후 3년 만에 누적판매 30만대 돌파했다.


특히 아이오닉5의 전체 판매 가운데 국내 비중은 22.5% 수준이었고, 해외 비중은 77.5%에 달한다.

현대차는 올해 아이오닉5의 판매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최근 상품성을 높인 부분변경 모델을 내놨기 때문으로 성장성이 높다는 평가이다.

아이오닉5는 에너지 밀도가 높아진 4세대 배터리를 적0용해 배터리 용량이 77.4킬로와트시(kWh)에서 84.0kWh로 확대됐고

국내 기준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도 458㎞에서 485㎞로 늘었다. 또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ccNC'를 탑재해 내비게이션에서만 가능했던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의 범위를 제어기까지 확대 적용했다.


아이오닉5는 E-GMP 기반 첫 번째 모델로 현대차그룹을 대표하는 전기차이며 국내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마이경주=경주시민신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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