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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릉원 돌담길 벚꽃축제 행사 현장 |
ⓒ 경주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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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릉원 돌담길 벚꽃축제 행사 현장 |
ⓒ 경주시민신문 |
벚꽃코인을 제시하면 벚꽃마켓 또는 돌담길 레스토랑에서 개당 1000원씩 할인받을 수 있었으며, 벼룩장터에서 물건을 사거나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어서 많은 참여를 이끌어 냈다.
돌담길 아래 마련된 푸드트럭과 레스토랑, 벚꽃마켓도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개최 전 지역 소상공인과 가격, 품질, 용량 등을 미리 협의해 합리적인 서비스와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를 만들었다. 여기에 축제장에 가이드북을 비치해 위생, 서비스 등의 문제에 대해 신고 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인파 밀집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축제장 내 무인 계측기 6대를 설치해 실시간 인파 밀집도 분석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1㎡ 당 0.6명을 초과하면 출입을 제한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대릉원돌담길 500m 구간에 음향 시스템 구축으로 질서유지, 미아 발생, 비상시 경보 등의 지속적인 안내방송을 진행해 방문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축제라는 평을 받았다.
한편 경주 대릉원돌담길 벚꽃축제 인스타그램 공식계정 또는 (재)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경주의 숨겨진 벚꽃명당의 목록과 인근 관광지, 카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 변화무쌍한 날씨로 인해 축제 일정을 부득이하게 연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축제장을 방문해 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전국을 대표하는 벚꽃축제로 거듭나도록 더욱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youngl5566@naver.com 입력 2024/04/01 11:09수정 2024.04.01 11:07
[오마이경주=경주시민신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