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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전 전경 |
[이재영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은 12일 오전 8시 26분쯤 발생한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km 규모 4.8 지진과 관련해 원자력발전소에 미친 영향은 없으며 정상 운전 중에 있다.
한수원 관계자는 "현재 가동 중인 발전소는 정상운전 중에 있으며, 한빛원전에서 지진 계측값이 최대 0.018g(한빛3발전소)로 계측됐으나 발전소에 미친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youngl5566@naver.com 입력 2024/06/12 09:50수정 2024.06.12 09:50
[오마이경주=경주시민신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