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6.25전쟁이 시작되면서 중학생들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펜 대신 총을 드는 선택을 했습니다! 나라를 위해 젊은 날을 희생한 학도병들을 위해 우리는 그들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오마이경주=경주시민신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