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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금화자연휴양림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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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호반자연휴양림 호반하우스에서의 안동호 전경 |
안동호반자연휴양림은 수려한 안동호에 드리워진 물안개를 구경할 수 있는 물멍때리기 명소로 자리잡고 있으며, 팔공산금화휴양림은 팔공산국립공원의 수림과 자연생태를 느끼고 힐링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 휴양림으로 각광받고 있다.
안동호반자연휴양림과 팔공산금화자연휴양림은 2021년 7월 1일부터 공사에서 수탁운영 하고 있으며, 최근 위·수탁 재계약을 통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행사와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남일 사장은 “객실 환경 개선과 안전한 숙박환경 조성을 통해 도시 생활로 지친 고객분들이 심신을 회복할 수 있는 최상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경상북도 휴양림을 명실공히 전국 최고의 휴양림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youngl5566@naver.com 입력 2024/07/17 09:16수정 2024.07.17 09:16
[오마이경주=경주시민신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