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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 성매매 집결지 폐쇄 T/F 회의 개최

경주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4.11.25 12:53 수정 2024.11.25 14:15

 

 

2024 경주시 성매매 집결지 폐쇄 T/F 회 개최

 

[이재영 기자] 경주경찰서(서장 박봉수)는 20일(수) 3층 대회의실에서 송호준 경주 부시장(T/F단장)을 비롯한 시의원, 변호사, 경찰, 소방, 민간단체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경주시 성매매 집결지 폐쇄 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금년 10월에 구성된 2024 경주시 성매매 집결지 폐쇄 T/F단의 운영 방향 및 기관별 업무 협조사항 등 실질적인 폐쇄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현재 경주시 성매매 집결지(적선지대)는 舊 경주역 부근에 위치하며 전체 30개소 중 15개소에 20명 정도의 종사자가 영업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경찰은 야간시간대 경북경찰청 소속 기동순찰대를 배치하여 집중 순찰로 성매수자 유입 차단 및 불법 성매매 행위를 단속하고 있다.

경주경찰서 관계자는 "향후 분기별 1회 T/F 회의를 개최하여 기관별 정보 공유 및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순찰 및 단속을 통해 점진적으로 성매매 집결지를 폐쇄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youngl5566@naver.com 입력 2024/11/21 14:43수정 2024.11.21 14:43

 

[오마이경주=경주시민신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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