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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에서는 지난 11일, 경주시 황성공원 게이트볼 전용 구장에서 200여명의 선수와 임원, 심판, 그리고 각 경로당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참가 선수들이 선수등록을 하고 예선 10게임 중 첫 게임이 게이트볼 전용구장 5개 코트에서 일제히 시작되었다. 65세 이상 노인들이 참가 선수로 활약했는데, 80세에 참가한 선수도 있었다. 최고령 참가 선수는 게이트볼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있으며 게이트볼이 인생의 귀중한 동반자라고 했다.
이날 행사는 이동균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25개 참가팀 선수 입장, 내빈소개, 개회선언, 국민의례, 노인강령낭독, 대회사, 격려사 및 축사, 우승기 반환, 선수대표•심판대표 선서, 경기요강 설명, 선수 퇴장, 시타 순으로 진행됐다.
구승회 (사)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대회는 어르신들을 위한 대회이니 만큼 사고 없이 즐겁게 대회를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큰 함성으로 노인게이트볼대회를 다 같이 자축합시다. 감사합니다”라고 간단하면서도 명쾌한 대회사에 참가선수들은 모두 만족해했다. 박승직 도의원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 늘 건강하시고 애로사항 있으시면 저에게 전화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여준기 경주시체육회장은 “운동을 통해 건강을 지키시는 여러 어르신들의 활기찬 모습을 보니 더욱 어르신들을 위한 체육사업을 추진해야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인사를 했다.
유후미 경주시게이볼협회장은 “게이트볼 경기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노인게이트볼대회를 마련해준 경주시와 경주시의회, 그리고 (사)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에 감사드리고 함께 게이트볼로 건강도 지키고 노년의 활력도 되찾은 모는 게이트볼 선수들에게 찬사를 보낸다”고 했다.
예선전은 5개코트에서 5팀이 리그전을 벌여 각 코트별로 3개팀이 본선에 진출하여 본선 대진 추첨을 한 후 준준결승, 준결승 결승전을 치러 12경기만에 우승에 현곡A팀, 준우승에 감포팀, 장려상에 화랑B팀, 노력상은 산대A팀이 각각 수상했다.
한편, 행복선생님들은 게이볼 역량강화 활동에 참여하여 이론과 실기를 배우고 이번 대회에서 부심으로 경기진행을 도왔다,
경로당행복선생님 지원사업은 2021년부터 기획재정부 복권기금사업의 지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