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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끝나고 건조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경주소방서가 가을철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입니다. 특히 산림인접지역 및 논밭에서의 쓰레기 소각 행위를 전면 금지하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가을철에 바짝 마른 낙엽과 건조한 바람은 작은 불씨도 걷잡을 수 없는 대형 산불로 키울 위험이 매우 큽니다. 경주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발생한 산불 중 상당수가 논·밭두렁이나 생활 쓰레기를 태우는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다. 이는 사람의 작은 실수 하나가 막대한 피해를 초래하는 인재(人災)임을 보여준다.
이에 따라 경주소방서는 산림 경계로부터 100m 이내 지역에서의 모든 소각 행위를 엄격히 금지합니다. 영농 부산물 소각은 물론, 야외에서의 불꽃놀이, 흡연 등 불씨를 만들 수 있는 모든 행위를 자제해 주기를 요청했다.
이를 위반할 경우 '산림보호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불법 소각으로 인해 산불이 발생하면 형사 처벌까지 받을 수 있으며,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있으며, 불법 소각 행위를 발견 즉시 단속할 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