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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시민자원봉사단, ‘1단체 1책임구역제’로 세계 손님 맞을 준비에 동참

오마이경주 기자 입력 2025.09.19 10:35 수정 2025.09.19 10:36


(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정석호, 이하 센터)는 APEC 클린데이 확대운영에 발맞춰 시민자원봉사단에게 1단체 1책임구역제로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손님맞이 준비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앞서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한 달여 앞둔 시점에서,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APEC 클린데이 확대 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발맞춰 관내 기관·기업·단체들이 손님맞이 환경정비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센터는 이에 맞춰 기존에 운영해 오던 ‘APEC 시민자원봉사단’ 활동을 확대하여, ‘1단체 1책임구역제’를 도입했다.

특히, 시민자원봉사단은 70개의 자원봉사단체, 1,500여 명로 구성되어 있으며, 숙소 및 월드음식점 일원, 관광지, 주요 상권 등 주요 지역을 담당 구역으로 지정받아 주 1회 이상 환경정비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센터는 원활한 활동이 진행할 수 있도록 시민봉사단에게 필요한 집게, 종량제봉투, 현수막 등 환경정비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정석호 이사장은 “경주시의 클린데이 확대 운영에 발맞춰 시민자원봉사단도 한층 체계적이고 책임 있는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며, “깨끗하고 친절한 경주를 만들어 성공적인 APEC 개최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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