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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자중학교(교장 강환수)는 이달 20일부터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형성하고 학업 성취 향상과 학생 생활기록부 기재를 통한 학습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자기주도 스터디존인 ‘선어람 Zone’을 구성하고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하고 있다.
‘선어람 Zone’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본교 도서관을 개방해 운영하며, 학생들은 매달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스터디존을 구성하기 위해 학교 도서관을 재정비하고, 자기주도 학습에 도움이 되는 도서를 구입하여 비치했으며, 학생들이 좋아하는 간식을 준비하여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본교 교사들이 상주하여 참여 학생들의 학습을 도우며 학습 방향과 진로 및 심리·정서 상담을 진행하여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제반 사항들을 지원한다. 단순한 자율학습 환경을 구축하기보다는 △ 집중 블록제 학습, △ 자기주도 학습 챌린지, △ 스터디존 랭킹보드를 구성하여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당초 30명을 목표로 모집한 ‘선어람 Zone’은 이 달 40여명의 학생이 지원하는 등 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출석 및 학습 목표 관리를 통해 성실히 참여한 학생들에게 시상을 계획하고 있어 단순 자율학습을 넘어 자기주도학습에 따른 성취감까지 느낄 수 있어 배움의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선덕여중만의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자리할 예정이다.
강환수 교장은 “성공적인 학습의 핵심은 자기주도학습에 달려있다”며 “이번 ‘선어람 Zone’ 운영은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하는 힘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지속적인 학습 성과를 쌓고 자기주도적 학습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선어람’이란 선덕 청출어람의 준말로 선덕여중 학생들이 본교를 거쳐 사회에 나아가 훌륭한 인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본교가 내세운 슬로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