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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서장 양순봉)는 지난 24일 경주시 종합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자원봉사자 40여 명(60~80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봉사활동 시 반드시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과 일상생활 속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을 전달했다.
특히, 야간 봉사활동 시에는 야광조끼를 착용하고, 차량 통행이 이루어지는 도로 위 활동은 사고 위험이 큰 만큼 보도(인도)에서 안전하게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경찰은 전단지를 배부하며 ▲새치기 유턴, ▲버스전용차로 위반, ▲꼬리물기, ▲끼어들기, ▲비긴급 상황에서의 구급차 법규위반 등 도로 위 기초질서를 해치는 ‘5대 반칙 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자원봉사자 스스로 모범이 되어 교통법규 준수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APEC 행사 기간 중 예상되는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자율차량 2부제 참여와 대중교통 이용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양순봉 서장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원봉사자의 근무 중 안전과 사고 예방이다”라며 “경주경찰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교통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