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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금), (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는 추석명절을 맞아‘2025 추석맞이 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는 재난·재해와 사회·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겪는 국민을 위로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적 캠페인이다. 센터는 지난 2024년 설 명절에 떡국 200인분과 방한물품·연탄을 48가구에 지원했으며, 추석 명절에는 184가구에 식료품키트를 전달했다. 올해 설 명절에도 떡국 200인분과 떡국용 떡을 나눔하며 따뜻한 손길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센터 1층 맞이방과 야외 조리실에서 5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취약계층 210가구(안강, 강동, 외동, 현곡, 천북, 서면, 건천 지역 각 30명)를 위한 명절음식(찰떡·송편, 전 세트, 두유)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조리 및 포장에는 ▲경주시체육회봉사단 ▲떡한과 재능대학 수강생 ▲미소지음회 ▲북경주거점·외동거점 활동가 ▲신라봉사회 ▲원사모 ▲이웃집봉사단 ▲함께해봉사단이 함께했으며, 배부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동참했다.
정석호 이사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곳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친절한경자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를 통해 이웃들에게 마음과 온기가 퍼져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