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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교육·청소년

계림초병설유치원, 도토리와 밤송이가 숲의 보물이 되었어요.”

오마이경주 기자 입력 2025.09.30 09:15 수정 2025.09.30 09:15


계림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최 쌍길)유아 27명은 지난 29일 화랑마을에 위치한 유아숲체험원에 방문하여 자연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숲 체험에 참여했다.

이번 현장 체험학습은 유아들에게 자연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람과 자연을 존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먼저 유아숲체험원 선생님과 인사를 나눈 뒤 숲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자연물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숲 놀이터로 이동하여 미로찾기, 밧줄놀이, 오름사다리, 자연물 투호 등 저마다 자유롭게 놀이하며 숲 놀이 활동에 즐겁게 참여했다.

유아들은 “가을이 와서 열매들이 많았어요.”,“도토리와 밤송이를 직접 보니까 신기했어요.”,“숲에서 친구들과 밧줄놀이를 하니까 기분이 좋아요.”라고 말하며 숲체험의 즐거움을 표현했다.

최쌍길 원장은 “자연과의 만남을 통하여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가치관을 정립시키고 삶의 습관과 태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격려하며 “이번 유아숲체험원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날씨에 따른 자연의 변화를 직접 관찰하며 자연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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