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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정한송)에서는 지난 30일 경주역(KTX)에서 2025년 제대군인 주간(9.29.~10.2.)을 맞아 제대군인 주간을 알리기 위해 특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제대군인 주간은 국토 안보를 위해 헌신하다가 전역한 제대군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제대군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지정·운영되는 주간으로, 2012년에 처음 지정되어 올해로 14번째를 맞이하였으며, 2022년부터는 법정기념행사로 지정되었다. 국가보훈부는 매년 10월 둘째 주에 제대군인 주간을 운영해왔으나, 올해는 추석 연휴를 고려해 예년보다 한 주 앞당겨 진행한다.
경북남부보훈지청 직원들은 지역 교통요지인 경주역에서 시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제대군인 응원메시지를 작성·수집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다수 국민에게 제대군인 주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하고, 제대군인의 헌신에 대한 공감과 감사의 메시지를 나눴다.
오늘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오늘 제대군인 주간에 대해 알게 되고, 제대군인에 대한 감사함을 다시 한번 상기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한송 지청장은 “우리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한 제대군인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의 평화로운 일상이 지속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국가보훈부와 경북남부보훈지청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의 노력이 빛날 수 있도록 제대로 응원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예우 정책들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