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종합
지방자치
|
|
경주경찰서는 지난 14일 19시부터 20시까지, 보문관광단지 하이코 일대에서 반려견 순찰대와 함께 찾아가는 치안드림센터를 운영하며 APEC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에는 경주시, 사단법인 공감, 반려견 훈련사 등 약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산책로를 중심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계도, 취약지 방범진단, 유실물 접수 및 주민 의견 청취 등의 활동을 펼쳤다. 또한 시민들에게 기초질서 준수 및 범죄예방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를 독려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참가자 전원이 끝까지 순찰에 임하며 지역 치안 강화와 APEC 성공개최 지원을 위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양순봉 서장은“시민과 반려견이 함께하는 순찰은 공동체 치안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며,“다음달에는 금리단길 일대에서 합동순찰을 이어갈 예정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안전한 경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