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종합 교육·청소년

근화여고, 2025학년도 사제동행 어울림 캠프 운영

오마이경주 기자 입력 2025.10.21 10:10 수정 2025.10.21 10:13

- 교사와 학생이 힘께 만드는 행복한 하루


근화여자고등학교(교장 조현희)는지난 2일 양일간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박 예방, 언어문화 개선, 진로 탐색 등 다양한 교육 주제를 체험 중심으로 엮어 ‘사제동행 어울림 캠프’를 진행하였다.

도박 예방 캠페인의 활동으로‘도박 대신 행복 챌린지, 음식 대회’로 실시하였다. 10만원을 행복하게 사용하는 계획을 세우고 ‘돈을 걸지 않아도, 경쟁은 즐겁다.’라는 메시지를 창의적으로 표현하였다.

밤에는 강당에서 ‘근화 콘서트’가 열려 학생들의 장기자랑과 교사 공연이 이어졌다. 무대 위에서는 웃음과 환호가 터져 나왔고,무대 아래에서는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박수가 쏟아졌다.

이후 ‘감사 편지 쓰기’와 ‘밤하늘에 진로 그리기’ 활동이 진행되어 학생들은 감사의 마음과 자신의 꿈을 글과 별자리로 표현했다. 방송반이 제작한 교사들의 영상 메시지도 상영되어 학생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캠프 마지막 날 아침에는 서로의 추억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무리되었다.

학생들은 직접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모아 ‘인스타 V로그 챌린지’에 참여하며 캠프의 추억과 메시지를 SNS를 통해 확산시켰다.

참여학생 박OO은“이번 캠프를 통해 친구들과 협력하면서 단순히 이기기보다 함께할 때 더 많은 걸 배운다는 것과 선생님이 옆에서 응원해 주시니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곳’”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현희 교장은 ‘함께 웃고 함께 배우는 학교’를 목표로 진로 탐색, 언어문화 개선, 도박 예방 교육 등 학생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의지를 밝혔다.


이번 사제동행 캠프를 통해 체험 중심의 인성교육과 관계 중심의 교육문화를 실천하며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 운영의 모범을 보여주었다.






저작권자 오마이경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