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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교육·청소년

불국중학교, 김동식 작가 초청 ‘어울림 북 콘서트’ 개최

오마이경주 기자 입력 2025.10.29 10:36 수정 2025.10.29 10:37

학생 맞춤형 독서교육 실현! 책을 통한 세대 공감 및 건강한 교육공동체 구축


2025년 교육부 지정 학생 맞춤형 독서교육 선도학교인 불국중학교는 지난 28일,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불국중 어울림 북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주물 공장 노동자에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변신한 김동식 작가를 초청하여 ‘작가와의 만남으로 즐거운 독서 습관 형성’ 및 ‘책을 통한 세대 간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학교-가정-지역사회가 연계하여 학생 성장을 돕는 건강한 독서 교육공동체 실현에 중점을 두었다.

강연은 ‘작품 속 생각거리들 함께 나누기’와 ‘인생이 바뀌는 글쓰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작가는 꾸준함과 용기로 재능을 발견한 자신의 경험을 나누며, 삶은 정해진 길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빛나는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학생과 학부모들은 사전 작품 토론과 질문지 작성 등을 바탕으로 주제를 심도 있게 토론하는 참여형 북 토크를 통해 창의적 사고와 문학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었으며, 나아가 독서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 이O아(2학년 김○준 학생 어머니)는 “이번 연수를 통해 자녀를 위한 올바른 독서교육의 방향을 깨달았고, 작가님의 꾸준함과 용기에 대한 메시지는 아이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큰 격려와 희망을 주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권성기 교장은 학생 맞춤형 독서 선도학교로서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성장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으며, 책을 통해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건강한 교육공동체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불국중학교는 2026년까지 독서선도학교를 이어가며 앞으로도 독서 습관 정착과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후속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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