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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경주교육발전연구회(회장 정재윤)는 지난 9월 23일부터 현재까지 경주시 전역에서 시민자원봉사단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신라공업고등학교 정종문 교사, 선덕여자중학교 동아리 지도교사 정의석, 삼락회 이진택 사무장, 늘봄학교 동아리 회원들 등 지역의 교육 관계자와 시민단체가 폭넓게 참여하여 경주시민의 따뜻한 마음과 환영의 뜻을 담은 ‘APEC 성공기원 시민자원봉사 캠페인’을 진행했다.
경주교육발전연구회 회원 80여 명은 APEC 시민자원봉사단과 함께 황성공원, 예술의전당, 봉황대 광장, 중앙시장, 시외버스터미널 등 주요 관광지와 상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과 친절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들은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통해 경주를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9월 24일부터는 주 2회 이상 정기적으로 각 조별 10명씩 10개 조를 편성하여 시외버스터미널, 주요 호텔 주변, 문화재 구역 등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환경정화 및 문화재지킴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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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육발전연구회는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알리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회원들은 소외되었던 문화재 주변을 정비하고 문화재지킴이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경주 곳곳에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노력은 ‘깨끗한 경주, 품격 있는 경주’라는 시민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지난 10월 18일, 경주교육발전연구회는 동아마라톤 대회에 참여하여 약 2만 명의 시민과 참가자들과 함께 APEC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정재윤 회장을 비롯해 회원 80여 명은 APEC 시민자원봉사단과 함께 마라톤 참가 선수들에게 시원한 물과 음료, 간식을 전달하며 “희망의 함성! 시원한 물, 받아가세요!”를 외치며 뜨거운 응원 열기를 더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회원들은 천년 고도 경주를 달리는 선수들과 한마음으로 응원하며 “APEC 꼭 성공! 또 성공하자!”라는 구호를 힘차게 외쳤다.
정재윤 회장은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과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경주교육발전연구회는 앞으로도 환경정화, 친절 캠페인, 문화재지킴이 활동을 통해 경주의 아름다움과 품격을 지키고, 세계인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경주교육발전연구회의 봉사활동은 APEC 성공 개최를 위한 시민 참여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경주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