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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중학교(교장 안재록)는 독도지킴이동아리 1학년 학생 10명과 인솔교사 등 총 12명의 독도 체험 탐방단을 구성하여 지난 27일 부터 4일간 독도 체험 탐방을 실시하였다.
이번 탐방은 세 번째 독도 방문으로, 일본의 역사 왜곡과 영토 침탈 시도에 대응하고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지리적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탐방단 전원은 출발에 앞서 사이버독도학교에 입학하여 초급부터 고급 과정까지 전 과정을 이수하며, 독도의 역사와 국제법, 생태 환경에 대해 체계적으로 학습하였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굳건한 애국심을 함양하고, 우리 영토를 지키는 일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푸른 동해를 바라보며 독도의 땅을 직접 밟고, “우리 땅 독도! 사랑으로 지키자!”는 구호를 외치며 결의대회를 열었다. 탐방에 참여한 1학년 임○○ 학생은 “독도를 직접 밟아보니 벅찬 감동이 밀려왔다. 앞으로도 독도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독도가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영토임을 널리 알리는 진정한 독도지킴이가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탐방에 참가한 학생 전원은 명예독도시민증을 발급받을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학교 내 독도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재록 교장은 “이번 독도 탐방은 학생들이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과 독도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며 나라 사랑의 마음을 깊이 새길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독도 교육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독도를 사랑하고 지키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