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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교육·청소년

CF100 옴부즈만, 기후변화 특별기획전을 가다.

오마이경주 기자 입력 2025.11.04 09:52 수정 2025.11.04 09:53


지난 10월 31일 위덕대 외국인 유학생들과 포항 다문화가족 등 26명이 경주 지역문화 탐방에 나섰다. 

 

감은사지, 대왕암, 한수원 본사 그리고 옥산서원으로 이어지는 코스이다. 참가자들은 감은사지와 대왕암이 보이는 바닷가에서 갈매기 모이를 주며 친환경 체험을, 옥산서원에서 조선시대 유학의 발자취를 더듬으며 경주의 옛날과 오늘, 역사와 문학을 체험하게 되었다. 

 

특히 한수원 본사 홍보관에서는 “기후변화 특별기획전”이 열렸다. CF100은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에너지로 세상을 사는 실천이다.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옴부즈만으로 참가자들은 한수원에서 특강을 듣고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행사는 “CF100 교육 프로그램 연구팀(책임교수: 김명석)”이 주최하고, “STEAM 프로그램 연구팀”과 위덕대 한국어학과가 공동 주관하였으며 한국수력원자력(주)과 해오름동맹 원자력혁신센터의 협찬으로 이루어졌다.

 

웃음꽃을 피우던 체험 학습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참가자들은 창밖으로 APEC 행사로 분주한 경주 시내를 바라보았다. 그것은 탄소배출 0의 원자력에너지로 구현될 미래의 경주, 청정에너지 세상이다. “CF100 옴부즈만, 기후변화 특별기획전을 가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 날 행사는 여러 국적의 주민들, 외국인 유학생이 미래의 경주를 보고 듣고 체험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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