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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정보고등학교(교장 이효숙)는 경상북도교육청의 ‘2025 국제교류 운영학교’로 선정되어,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를 대상으로 한 세계시민교육형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 대상국가와의 교육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의 교사 및 학생이 함께 참여하여 상호 이해와 협력의 교육적 가치를 실천했다.
특히 말레이시아 교사들이 직접 경주정보고에서 8월부터 11월까지 파견되어 근무하면서 생활 영어, 인도네시아어, 기초 예절 교육 등을 진행한 경험이 인도네시아 교류로 확장되면서, 다양한 문화권의 교사와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선순환의 교육 모델이 형성되었다. 학생들은 인도네시아 방문 시 현지 학교에서 배운 언어와 인사, 민요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현지 교직원과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양국 학생들은 K-Food 만들기 체험, 문화공연, 홈스테이 교류 등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효숙 교장은 “이번 국제교류는 다문화가정 대상국가의 교사들이 직접 수업에 참여하고, 그 경험이 또 다른 국가로 확산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이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정보고는 말레이시아 교사 초청 수업과 인도네시아 방문형 교류를 통해 다문화 이해 교육을 실천하며, 학생 중심의 지속 가능한 세계시민교육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