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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EC 정상회의 기간 동안 경주시를 찾은 각국 관계자들의 원활한 숙박 지원을 위해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회장 이상춘, 이하 자총)가 세탁 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자총회원 10여 명은 지난 24일부터 약 10여일 간 APEC 정상회의 관계자를 위한 주요 숙박시설과 세탁업체 간 세탁물 수거 및 배송을 맡아, 대규모 국제행사 기간 동안 관계자들의 편의를 지원했다. 회원들은 호텔 객실에서 발생한 세탁물을 신속히 수거해 협력 세탁업체로 전달하고, 세탁 완료 후 다시 숙박시설로 배송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묵묵히 현장을 지켰다.
특히, 행사 기간 중 교통 통제가 수시로 이루어지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긴급 세탁 건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힘썼으며, 세탁 지연으로 인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대응하는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큰 역할을 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 이상춘 회장은 “국가적 국제행사인 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봉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실질적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