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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사회종합

경주소방서,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전방위적 시민 공감대 형성으로 화재 안전 총력

오마이경주 기자 입력 2025.11.11 08:29 수정 2025.11.11 08:34

송인수 서장 "맞춤형 교육 및 참여 캠페인으로 화재 예방 생활화 유도"


경주소방서(서장 송인수)가 겨울철을 앞두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하고, 다양한 매체와 맞춤형 교육을 활용한 전방위적 화재 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안전의식을 높이고 화재로부터 안전한 경주를 만들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

시민과 함께하는 불조심 환경 조성

경주소방서는 올해 '불조심 강조의 달' 목표를 "시민과 함께하는 불조심 환경 조성"으로 설정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다양한 매체 및 물품 활용: 소방서는 대형 전광판, 현수막, 포스터 등 전통적인 홍보 수단은 물론, 숏폼 영상, 카드뉴스 등 온라인 및 SNS 콘텐츠를 제작하여 젊은 층과의 접점을 확대예정이며, 생활 밀착형 홍보 물품에 화재 예방 메시지를 담아 배부하여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화재 예방 분위기를 생활 속 깊이 확산시키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취약계층 중심 '대상별 맞춤형' 화재 예방 교육

 특히, 경주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피해가 커질 수 있는 화재 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집중적인 안전 돌봄을 실시한다.
취약계층 맞춤형 교육: 취약 주거지 돌봄 공백세대, 장애인, 노인, 다문화 가정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화재 예방 교육을 운영하고, 교육 내용은 주택용 소방시설 사용법, 대피 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 대상별 눈높이에 맞춰 실질적인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국민 참여형 '119 화재 예방 캠페인' 실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는 캠페인을 통해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노력도 병행한다.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미래 안전 리더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하여, 화재 예방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안전 의식을 조기에 함양할 수 있도록 독려 예정이다.

소방차 길 터주기 및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등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현장 캠페인을 통해 안전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송인수 경주소방서장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은 단순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과 함께하는 불조심 환경 조성'이라는 목표 아래, 시민 모두가 안전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데 큰 목표가 있다"며, "맞춤형 교육과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화재에 취약한 이웃들을 먼저 돌보고, 화재로부터 안전한 경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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