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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곡초등학교(교장 정영숙)는 지난 30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교장, 4-6학년 학생, 학부모, 인솔 교사 등 24명이 목포청소년국악오케스트라 바다청빛 정기연주회 초청 사물놀이 공연과 현장체험학습을 위해 목포 일원을 다녀왔다.
이번 의곡초등학교 사물놀이 목포 공연은 경주-목포 예술교육 교류를 위해 지난 10월 경주를 방문 경주예술제 오프닝 공연을 했던 목포청소년국악오케스트라에 대한 답례 공연으로 목포교육지원청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본교 예술동아리 ‘쇼미더장구’는 경주의 예술교육을 알리고 영-호남의 예술 문화 교류에 앞장선다는 자긍심으로 4시간이 넘는 먼 거리에도 피곤함을 잊고 리허설과 본 공연에 최선을 다해 연주 실력을 뽐냈다.
목포청소년국악오케스트라 바다청빛 정기연주회에는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부부, 목포시 국회의원, 교육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경주에서 온 가장 작은 학교지만 가장 멋진 의곡초등학교가 펼치는 사물놀이 연주에 감탄과 박수를 아낌없이 보내주었다.
목포교육지원청에서 마련한 저녁 식사와 숙소 제공으로 1박을 한 다음날은 목포 일원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11월 30일(일) 공연 전에 목포자연사 박물관을 들러 4D 영상 및 전시물 등을 관람하며 체험학습을 진행했으며, 12월 1일(월)은 목포해상케이블카를 타고 목포시가지, 유달산, 고하도 전망대 등을 둘러보았다. 점심식사 후에는 경주까지 장거리 일정이 기다리고 있어 짧은 목포 일원 현장체험학습을 마치고 경주행 버스에 올랐다.
경주-목포 예술교육 교류를 위한 이번 행사에 같이 참석한 경주교육지원청 권오웅 교육지원과장은 “목포까지 장거리임에도 교장선생님, 학부모님, 사물놀이를 직접 지도한 강사님까지 특히 4학년 6학년 전체 학생이 참석해 경주의 예술교육을 빛내주어 고맙다. 경주-목포의 예술 동행은 영 · 호남 문화교류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전통을 살리는 사물놀이 국악을 통해 천년고도 경주를 알리고, 경주의 예술교육에 앞장서길 바란다.” 고
목포해상케이블카 체험학습 전 방문하여 소감과 간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