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1월 20일 오전 9시 30분, NH농협은행 경주시지부 사무실에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경찰과 금융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헤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보이스피싱 의심 거래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 고액 현금 인출 및 이상 금융거래에 대한 공동 대응, 금융 창구 및 ATM을 활용한 예방 홍보 강화, 피해 예방 교육 및 홍보활동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주경찰서장(양순봉)은“금융기관은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핵심 파트너”라며“이번 협약을 계기로 NH농협은행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실질적인 피해 에방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경주시지부장(황대화) 또한“지역 금융기관으로서 고객의 금융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경주경찰서와의 협력을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경주경찰서는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로부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금융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