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송죽의료재단 으뜸요양병원(이사장 홍태준)에서 지난 20일 미래 경주지역을 이끌어갈 인재육성과 이 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해 장학금 5백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충효동에 소재하고 있는 (의)송죽의료재단 으뜸요양병원은 2014년에 설립되어 노인전문요양병원으로 내과, 신경과, 정신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를 통해 암환자, 치매, 정신재활 등의 환자에게 전문적이고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으뜸요양병원은 지역출신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2018년부터 매년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현재까지 총 5천3백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또한 홍태준 이사장은 경주시장학회 서포터즈위원회 회장으로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홍태준 이사장은 “추운 겨울 힘든 상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출신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인재육성과 이웃돕기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재)경주시장학회 이사장(경주시장 주낙영)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귀한 마음을 담아 자라나는 학생들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행을 베풀어주고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는 (의)송죽의료재단 으뜸요양병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기탁한 장학금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인재들을 위해 소중하게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