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대표 박귀룡)는 지난 28일(수) , 경주시청 에서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갖고 성금 3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귀룡 센터장을 비롯해 센터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과 일자리 창출, 취업 지원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관으로, 평소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25년 영남 산불 피해 특별성금 536만 원, 2020년 코로나19 극복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박귀룡 센터장은 “장애인의 자립과 지역사회의 상생은 나눔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후원회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