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재가장기요양협회(회장 정종국)는 지난 28일, 경주시청에서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갖고 성금 2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종국 회장을 비롯한 회원 6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뜻을 함께했다.
경주재가장기요양협회는 관내 40개 재가장기요양기관(방문요양 39개소, 방문간호 1개소)으로 구성된 단체로, 평소 어르신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매년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정종국 회장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직접 돌보는 기관으로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은 당연한 책임이자 사명”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르신 돌봄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면서도 매년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시는 경주재가장기요양협회 회원기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정성이 모여 경주를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