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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오동자율방재단 ‘2026 희망 나눔 캠페인’성금 230만원 기탁

오마이경주 기자 입력 2026.01.30 13:31 수정 2026.01.30 13:32


지난 28일(수) 경주 황오동자율방재단(단장 문옥이)은 황오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상문)를 찾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행보에 나섰다.

지난 28일, 황오동자율방재단은 황오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30만 원을 기탁 했다. 이번 성금은 겨울철 추위와 경제적 어려움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옥이 단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며, “모든 주민이 따뜻하고 안락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상문 황오동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황오동자율방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기부자의 소중한 뜻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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