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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사회종합

경주교도소, 사랑의 헌혈 운동으로 생명 나눔 실천

오마이경주 기자 입력 2026.02.04 10:02 수정 2026.02.04 10:04

혈액 수급 안정화 및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교정행정 구현


경주교도소(소장 박병근)는 2월 3일, 동절기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랑의 단체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헌혈 인구감소와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혈액 보유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을 보태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헌혈에는 경주교도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헌혈차는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의 협조를 받아 교도소 내 지정된 장소에 배치되었으며, 모든 과정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되었다.

경주교도소 관계자는“바쁜 업무중에도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앞으로도 경주교도소는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국민에게 따뜻한 교정 행정을 펼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경주교도소는 매년 정기적으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지역 사회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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