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종합
사회종합
|
|
경주교도소(소장 박병근)는 2월 3일, 동절기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랑의 단체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헌혈 인구감소와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혈액 보유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을 보태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헌혈에는 경주교도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헌혈차는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의 협조를 받아 교도소 내 지정된 장소에 배치되었으며, 모든 과정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되었다.
경주교도소 관계자는“바쁜 업무중에도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앞으로도 경주교도소는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국민에게 따뜻한 교정 행정을 펼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경주교도소는 매년 정기적으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지역 사회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