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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가 운영하는 경주엑스포대공원이 지난해에 이어 ‘2026년도 열린여행주간(4월 14일~4월 30일)’에 참여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대공원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편의를 높이고 관광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장애인에게 기존 감면 혜택을 확대하고, 영유아동반가족에게는 입장요금의 절반 가격에 공원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경증 장애인의 경우 기존 대인 1만 원, 소인 8천 원에서 대인, 소인 구분 없이 6천 원으로 입장료가 낮아진다. 중증 장애인 본인과 동반 보호자 1인은 기존과 동일하게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영유아(7세 이하)를 동반한 대인 2인에게는 1인당 기존 1만 2천 원에서 6천 원으로 50% 할인된 요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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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해 9월에는 서울관광재단 등 7개 지방 관광 공사 및 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전국 단위 유니버설 관광 거버넌스'를 출범시키며, 무장애 관광을 위한 광역적 협력 기반까지 탄탄히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