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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문화·관광

국립경주박물관, 어린이날 문화행사 개최

오마이경주 기자 입력 2026.04.28 10:06 수정 2026.04.28 10:07

성덕대왕신종 앞에서 선보이는 타악 공연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윤상덕)은 5월 5일(화) 어린이날을 맞이해 성덕대왕신종 종각 일원에서 <나의 박물관(MYSEUM): 타악>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경주박물관과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함께하는 문화향연 프로젝트로 ‘나의 박물관(MYSEUM)’은 나의 고향, 내 지역의 국립박물관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주제인 ‘타악’에 맞추어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무대를 마련했다. 

 

특히 관람객들에게 익숙한 성덕대왕신종 종각 일대를 야외 무대로 활용하여, 박물관의 대표 문화유산과 공연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본 공연은 오후 2시 30분 영남권에서 주로 활동하는 국악 공연 단체 ‘청청’의 사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오후 3시부터는 ‘두들리안 타악기 앙상블’이 무대에 올라, 즉흥적 두드림과 반복을 통해 리듬을 확장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곡을 마림바, 비브라폰, 드럼 등 다채로운 타악기로 연주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경주박물관 교육문화교류과 이정원 과장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 어린이들이 새로운 경험을 하기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국립경주박물관은 지역민과 소통하며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다채로운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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