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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자고등학교(교장 최우혁)는 6월 10일(수) 12시 50분부터 13시 20분까지 교내 커뮤니티라운지에서 월간 버스킹 「팝 콘서트(Pop Concert)」를 개최하며 학생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쉼과 재충전의 시간을 선물했다.
이번 행사는 경주여고 학교장 성취 인증제 「G-트랙」의 심미적 감성 역량 함양 활동과 연계하여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팝콘 먹으면서 팝 콘서트 가자!"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날 공연은 점심시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장에는 많은 학생들이 모여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음악 공연을 관람하며 특별한 점심시간을 보냈다. 선착순 200명에게 제공된 팝콘은 공연의 즐거움을 더했으며, 학생들은 팝콘을 먹으며 음악을 감상하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3학년 학생들도 공연장을 찾아 큰 호응을 보였다. 학생들은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 잠시 여유를 갖고 음악을 통해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공연에서는 교장선생님의 특별무대가 마련되어 학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학생들은 평소와는 다른 모습으로 무대에 오른 교장선생님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함께 노래를 즐겼고, 공연장은 웃음과 환호로 가득 찼다.
또한 이날 학교발전기금 전달을 위해 학교를 방문한 경주여자고등학교 제9회 졸업생이자 총동창회장인 임진출 동문도 공연을 함께 관람하였다. 임진출 동문은 후배들의 밝고 활기찬 모습을 응원하며 공연을 지켜보았고, 선배와 후배가 한자리에 모여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어 학교 공동체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공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팝콘을 먹으며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며 "학업으로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고, 교장선생님의 특별무대와 선배님께서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우혁 교장은 "이번 팝 콘서트는 학생들이 음악과 문화예술을 통해 잠시 쉬어가며 심미적 감성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학교장 인증제 G트랙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