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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국립공원사무소 유호곤 탐방시설과장은 “이번 정비로 노약자를 비롯한 모든 탐방객이 ‘노천 박물관’으로 불리는 경주국립공원 남산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