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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교육·청소년

나원초병설유치원, 지속가능한 생태교육을 위한 찾아오는 체험활동 운영

오마이경주 기자 입력 2026.08.27 10:52 수정 2026.08.27 10:53

자연과 자원의 가치를 배우는 연령별 생태전환교육 실시


경주시 나원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박은영)은 8월 26일(수), 전체 유아 76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생태교육 실천을 위한 「찾아오는 체험활동」을 운영하였다.

이번 체험활동은 유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연령별 체험 중심의 생태전환교육으로, 자연과 자원의 소중함을 직접 탐색하고 환경보호 및 자원순환의 가치를 이해하며 지속가능한 생활을 실천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3세 유아는 ‘찾아오는 흙놀이’를 통해 흙의 특성과 촉감을 탐색하며 자연과 친밀감을 형성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4세 유아는 ‘리사이클링 종이등 만들기’를 통해 폐종이를 활용한 종이죽 만들기와 작품 제작을 경험하며 자원 재사용과 순환의 가치를 이해하였다.

5세 유아는 ‘천연염색 티셔츠 만들기’를 통해 천연 재료의 색과 염색 과정을 탐색하며 자연의 가치를 이해하고 생태적 감수성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활동은 연령별 특성에 적합한 생태 체험을 통해 유아들이 자연을 직접 탐색하고 자원의 재사용과 자연 친화적 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와 폐자원의 재활용, 천연 재료를 활용한 염색 활동을 통해 생태전환교육의 내용을 유아의 생활과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하였다.

나원초등학교병설유치원 박은영 원장은 “유아기부터 자연과 자원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환경을 보호하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배우고 지속가능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전환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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