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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교육·청소년

건천초, 2026 청소년 디지털·AI 시민성교육 실시

오마이경주 기자 입력 2026.09.10 11:14 수정 2026.09.10 11:16

사이좋은 디지털·AI 세상에서 올바르게 사이좋게 지내요


건천초등학교(교장 정용길)는 9월 8일(화) 2, 3학년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 디지털·AI 시민성교육을 학년당 2차시씩 실시했다. 카카오와 BTF 푸른나무 재단이 함께하는 사이좋은 디지털·AI 세상 홈페이지를 통해 1학기 신청 후 디지털·AI 시민성 학교교육대상학교로 선정 2학기에 실시하게 되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 디지털·AI 시민성 7대 주제(감정 및 공감, 사이버폭력, 디지털 에티켓, 디지털·AI 리터러시, 개인정보 보호, 저작권, 온라인 정체성)를 학습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이루어졌다.

2학년은 2, 3교시 디지털 에티켓「AI와 함께하는 매너를 익혀요」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모둠활동을 통해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방법과 디지털 에티켓을 익혔다. 3학년은 5, 6교시에「AI 세상에서도 사이좋게 지내요」라는 제목으로 사이버폭력의 개념, 예방 및 대처 방안과 피해자에 공감하는 태도를 배웠다.

교육을 마친 후, 디지털 ·AI 시민 학급 인증서와 여권, 워크북이 든 기념품을 받은 본교 2, 3학년 학생들은 AI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이 되도록 더 자세히 공부해야겠다는 소감을 나누었다.

건천초등학교 정용길 교장은 “우리 학생들의 미래는 AI와 일상을 공유하며 살아가는 AI Native Life일 겁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공간의 다양한 위험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건강한 디지털 ·AI 시민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건천초등학교는 2학기에도 2026년 디지털초등진로교육 공모 사업 선정 및 전교생을 대상으로 경북SW미래채움교육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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